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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자그마한 섬 오비도의 푸른 숲과 바다를 벗 삼아 뛰놀던 시골 소년은
국내를 비롯하여 홍콩, 도쿄, 뉴욕, 파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로 성장하였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해양생물들, 바닷가로 떠내려오던 산업 폐기물,
학창시절에 접한 공상과학영화 등의 유년 시절 기억과 관심이
고스란히 모티브가 되어 새로운 조형물로 탄생합니다.
작가 최한진의 열 번째 개인전이 맥화랑에서 진행됩니다.

2010년 고향 통영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꼬박 10년.
그간 삶의 본질과 자아에 대한 물음을 끊임없이 하며 앞을 보고 달려온 작가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모두가 지쳐있는 지금, 주변을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동안 제작된 작품이 주를 이룹니다.
이전 작품이 작가의 내면적 성찰에서 시작된 작업이었다면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를 둘러싼 세계에 잔잔한 메시지를 던지는, 좀 더 확장된 작업입니다.
‘Smile(미소)’란 테마의 이번 전시에서 최한진 작가의 작품이 갖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길 바랍니다.
/ 맥화랑 큐레이터 김정원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갤러리 방문시 필히 마스크 착용 후 입장부탁드립니다.

전시기간 : 2020. 08. 29 (토) - 09. 20 (일)
관람시간 : AM 10:30 - PM 6:30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맥화랑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나길 162 (힐탑프라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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