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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미술계 총출동, 한국 미술시장 진단한다

한국 미술시장의 오늘과 내일을 전방위로 짚어보는 토론회가 부산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아트마켓 프로젝트-지역 미술시장 진단과 발전 전략 모색' 워크숍을 연다.

한국문화예술위 토론회
18일 부산디자인센터

작가, 평론가, 아트딜러, 큐레이터, 관객이 한자리에 모여 미술 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미술 시장의 현안 해결과 미술품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이다.

최병식 경희대 교수가 '글로벌 아트마켓 트렌드와 한국의 대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며 미술 저널리스트 이영란 씨가 '세계 영향력 1위 영국 아우저앤워스 갤러리의 지역 역주행과 역발상'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간다.  

손영희 아트부산 대표, 이진원 부산화랑협회 사무국장, 김남주 부산미술협회 대외홍보위원장, 장영호 맥화랑 대표, 조영재 작가가 부산 지역 미술 시장의 문제와 활성화 대책을 주제로 토론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선 처음으로 작가부터 갤러리, 컬렉터, 아트페어까지 미술 관련 담당자들이 모두 모여 한국과 지역 미술시장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체 내용을 영상과 문서로 기록한 후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펼쳐진 토론회에는 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해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이 쏠렸던 행사이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국내외 아트페어 관련 정보와 참가 요령을 담은 '세계 아트페어 디렉토리 북'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고 인터넷(http://goo.gl/forms/nZtYy2tEm3)으로 선착순 80명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16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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