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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미술, 더 이상 사치가 아니다 ‘10-100, 행복한그림전’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는 미술작품들은 몇 억 원에서 몇십 억 원을 넘는 가격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한다. 몇 백 만원에서 몇 천 만원씩 하는 그림 앞에서 작품을 소유하는 건 꿈도 꾸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만만치 않은 미술 시장의 벽을 허무는 전시가 열린다. ‘10-100, 행복한그림전’이 부산 해운대구 맥화랑에서 7월16일부터 8월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07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된 연례기획전시로 맥화랑에서 10년째 진행되고 있다. ‘10-100, 행복한그림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나서 매년 동참하는 작가들은 다른 작가를 소개하여 동참하고, 작품 구매자들은 지인들께 전시를 소개하면서 작가와 구매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되고 있다.

올해 열 번째로 진행되는 ‘10-100, 행복한 그림展’은 100여명의 작가 작품 300여점이 전시된다.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하는 신진, 중견, 원로 작가들을 비롯하여 해외작가들까지 회화, 판화, 조각 등 장르 또한 다양하다.

원로작가로는 장미작가로 알려진 성백주작가를 비롯해 작품성을 이미 인정받아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하는 중견작가 강혜은, 김섭, 김응기, 안윤모, 오순환, 장이규, 정태경, 차규선, 최성환작가, 아트페어마다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작가 문형태, 박진성, 이두원, 정도영, 한충석, 허문희 작가의 작품 등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좋은 작가의 작업을 소장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는 세네갈의 ‘두츠’를 비롯해 아프리카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배우이면서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광기’작가도 이번 전시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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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1046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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