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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 맥화랑 기획전, 여성작가6인전 展 (2022.02.17)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맥화랑이 기획 전시로 여성작가6인전 <감각과 시선>전을 17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0-90년대생 여성 작가 6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비슷한 시기에 나고 자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섯 명의 여성 작가들이 ‘감각’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또한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시선’ 끝에는 무엇이 놓여 있을까. 여섯 작가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속에서 그들이 각자 경험하고 선보이는 삶을 따라가 본다.

먼저 울산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인 하리 작가는 '관계'라는 개념으로부터 출발해 공간적 차원에서 이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데 '외로움'이라는 개인의 감정과 '소통 부재'라는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생각해볼 수 있다.

김민송 작가는 기억 속 한 장면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노은희 작가는 한지에 먹을 사용해 한국화의 전통적인 기법과 금박, 자개 등을 이용해 빛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박성옥 작가는 숨김없는 자아가 그대로인 상태, 가장 편안한 상태의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시간. 나른하지만 고집스런 눈을 가진 그림 속 소녀와 함께 궁극의 자아를 찾아 수행하려 한다.

송남규 작가는 회색빛 도시에서 푸른 자연이 전하는 희망을 한국화 전통 재료로 그려내고, 이수영 작가는 화려한 도시풍경 이면에 삶 속에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쉽게 지나치거나 사라져가는 풍경을 기록하려한다. 전시는 3월 13일까지.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30분 관람가능(월요일 휴관) 문의 051-7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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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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