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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10만 원대에 만나는 행복한 그림들


부산일보 - 2012. 7. 19 (목)

10만 원대에 만나는 행복한 그림들  
맥화랑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전'

'미술 시장의 문턱이 높다'고들 한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심지어 수억 원씩  하는 그림 앞에서 웬만한 미술 애호가조차 주눅이 들고 만다.

이런 미술 애호가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맥화랑이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 전을 준비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다.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를 내걸고      2007년 40여 명의 작품으로 시작했던 전시는 매년 규모가 확대돼 이번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100여 명, 300여 점이 참여한다. 작가로는 김점선, 이왈종, 오순환, 문형태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권달술, 박태원 등 조각가 10여 명도 함께한다.

들꽃과 들풀을 튜브로 짜서 표현한 최미자의 그림을 비롯해 전영근의 여행 그림, 꽃을 입체조형으로 표현한 유미연의 작품도 보인다. 김점선의 '붉은 말' 등 판화 작품도 준비돼 있다. 장르도 판화, 회화, 사진, 도자기, 조각 등 다양하다. 작품은 10만 원 판화 작품부터 99만 원까지.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 전=1부-8월 5일까지, 2부-8월 7~2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 051-722-2201. 정달식 기자 dos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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