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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를 꾀합니다"

장필교의 '그냥그런데로'.맥화랑제공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를 꾀합니다"  
맥화랑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전'  


맥화랑이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 전을 준비했다. 미술   품 소장의 대중화를 내걸고 2007년 처음 기획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40여 명의 작품으로 시작했던 전시는 매년 규모가 확대   돼 이번엔 100여 명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로는 원로작가 성백주를 비롯해 김일랑, 김응   기, 이두식, 김대수, 김섭, 김명식, 김춘자, 문형태, 박형   진, 설종보, 신홍직, 심수구, 안윤모, 오순환, 오이량, 윤   혜정, 이세용, 장이규, 전영근, 정지현, 김지문, 한충석,    허필석 등.

피노키오처럼 목각 인형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   리의 모습을 유머스럽게 표현해 낸 작가 장필교의 그림   을 비롯해 미성숙한 소녀의 몸집에 눈망울만 기이하게 큰 인물을 화폭에 등장시켜 마치 만화경 같은 이미지를 만든 마리킴의 독특한 그림도 선보인다. 장르도 판화, 회화, 사진, 도자기, 조각, 설치작품 등 다양하다.

1부는 청년, 중년, 원로작가들 작품 위주로 전시되며 2부는 신진작가와 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오는 20~22일 오후 4시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은미 강사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미술작품 감상을 위한 특강-KNOCK KNOCK!'이 무료로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15명 예약.   정달식 기자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 전=1부-31일까지, 2부-8월 3~28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 051-7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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