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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비싸야만 벽에 걸어둘만?…눈길·마음 끄는 소액 작품 전시회들 2009.07.05

3회 '10만원대 행복한 그림전'…부산 기장 '맥화랑'서 150여점

비싸야만 벽에 걸어둘만?…눈길·마음 끄는 소액 작품 전시회들
3회 '10만원대 행복한 그림전'…부산 기장 '맥화랑'서 150여점
  
  문형태 유화 작품 '궁금합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화랑들이 소액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화랑가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미술품 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소품을 위주로 '한 집 한 작품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맥화랑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10만 원대 행복한 그림전'을 올해도 연다. 미술품을 10만~99만 원대로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기획전으로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 기치를 내걸고 있는 연례행사다. 감민경 김성연 김준 박봉래 부지현 안윤모 정도영 한충석 문형태 등 신진 및 중견작가 70여 명의 150여 점이 2부로 나뉘어져 다음달 18일까지 전시된다.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인 이두식(홍익대) 교수와 '싸리나무 작가' 심수구, 작고작가인 김점선 등 유명 미술가들도 참여한다. 이곳 장영호 대표는 "고가로만 생각했던 현대미술 작품을 싸게 널리 보급하고 구매를 통해 소통을 꾀하는 장"이라고 설명했다. (051)7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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