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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부담 갖지 말고 미술품 투자를" 2007.8.2∼8.25

해운대 중동 맥화랑 '10만원대 행복전시회'
부산일보 2007/08/09일자 036면

미술시장 활황으로 미술품이 투자 수단으로 떠올랐지만 높은 가격 등으로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엔 부담스럽다. 이런 현실에서 일반인들이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에서 열리는 '10만원대 행복전시회'.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로·중견작가 40여명의 회화, 판화, 사진 8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작품 가격은 15만원부터 99만원까지.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소품 위주로 출품됐다. 뉴욕 이스트 타운의 집을 그린 김명식의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 돼지와 꽃이 중첩된 심점환의 해학적 작품 '봄소식', 강렬한 원색과 과감한 붓터치를 보여주는 신홍직의 '장미', 새 두 마리가 서있는 모습을 은은한 색감으로 표현한 오순환의 '새' 등이 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있다. 자연을 비구상적 드로잉과 원색으로 표현한 유영희의 회화, 말이 시계를 응시하는 장면을 통해 시간의 유한성을 표현한 이석주의 판화 'Time(시간)', 해학적 묘미를 보여주는 사석원의 판화 '당나귀' 등을 볼 수 있다. 051-722-2201. 김상훈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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