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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빛으로 그려낸 '경계의 시간대' 2007.3.14∼3.28

해운대 맥화랑 개관기념 28일까지 김성호 초대전
부산일보 2007/03/20일자 024면

어둠이 걷히기 시작하는 새벽녘. 아스라히 보이는 도로의 끝과 도로 주변에 불빛들이 흩뿌려져 있다. 낮이 되면 사라질 불빛들은 마지막 에너지를 내뿜듯 더욱 선명하다. '빛의 화가'로 서울서 활동하는 김성호가 2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맥화랑(대표 임영자,장영호)의 개관기념 전이다. 빛의 서정적 감흥이 서린 작품 40여 점. 작가는 그림의 주제를 일상의 한가운데서 찾았다. 밤과 새벽,낮과 밤이 만나는 경계선상의 시간대에 있는 도시,바다,한적한 동네 모습을 화폭에 옮겼다. 그가 그린 도시의 밤 풍경은 서정적이고 따뜻하다. 도시에서 인공광과 자연광이 만나는 접점을 다채로운 색과 자유분방한 터치로 묘사했다. 051-722-2201. 김상훈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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